돈의 성질 (정스토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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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성질 (정스토리님)

by 이단단 2022.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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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스트리님의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 저자)

많이 들어본

이야기지만

반복해서 보고

몸에 스며들게 하자


돈의 성질1- 흩어지면 죽고, 뭉치면 산다.

‘사람을 알려면 그의 지갑과 쾌락, 그리고 불평을 보라.’

탈무드에서 나오는 말입니다.

돈과 욕망, 그리고 불만 속에서 사람의 본질을 찾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존재하는 사물들은 그 사물이 존재함으로 만들어낸 결과물이 본질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렇듯이 세상의 모든 물건은 저마다의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물건이 가진 고유한 특성이 때로는 그 물건의 본질이 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물은 고체에서 액체로, 액체에서 기체로 상태가 변화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물은 얼음이 되기도 하고, 눈이 되기도 하고, 처마 끝에 고드름으로 매달려있기도 합니다.

때로는 물은 수증기가 되기도 하고, 이슬이 되기도 하고, 구름이 되기도 합니다.

이 모든 물의 성질이 바로 물이 되는 겁니다.

이렇듯이 물의 본질은 상태가 변하면서, 자연 속으로 흘러가는 특성에 물의 본질이 다 담겨있게 됩니다.

돈은 뭉쳐야 힘을 가진다.

돈도 돈만의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돈이 가진 그 특성이 바로 돈의 본질이 되기도 합니다.

돈의 특성 중에서 가장 주목할 법칙은 뭉칫돈의 특성입니다.

돈의 종류는 세 가지입니다.

푼돈과 종자돈, 그리고 목돈이 있습니다.

푼돈과 종자돈·목돈는 돈이 뭉쳐진 돈인지, 흩어진 돈인지 차이가 있습니다.

푼돈은 낱개 단위로 흩어져있는 돈이고, 종자돈은 그 푼돈이 쌓여 뭉칫돈으로, 뭉쳐진 돈입니다.

여기 뭉침과 흩어짐의 차이에 돈의 특성이 다 담겨있습니다.

왜냐하면 돈은 눈덩이처럼, 뭉쳐져 있을 때만 자본의 힘을 가지게 됩니다.

뭉칫돈의 힘이 바로 돈의 가장 중요한 돈의 특성입니다.

돈이란 뭉쳐져 있지 않으면 아스팔트 위에 내려진 싸락눈처럼, 녹아서 사라져 버리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푼돈은 힘이 없습니다.

돈은 뭉쳐져야만 힘을 가진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이 바로 돈의 특성 중 제일 중요한 특성입니다.

절약의 목표는 뭉칫돈 만들기.

절약만이 돈을 뭉치게 합니다.

뭉쳐야 힘을 가지는 특성, 이것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돈의 특성입니다.

그런 돈의 특성을 이해하는 사람만이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돈의 특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범인을 벗어나, 예외적인 사람들만이 그 특성을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들면, 대표적으로 자린 고비 같은 사람입니다.

자린 고비 같은 지독한 구두쇠로 살아가는 이유는 아끼는데 목표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자린 고비의 최종 목표는 푼돈을 모아서 뭉칫돈을 만드는데 있습니다.

보통 그들의 절약하는 과정을 부각하는데, 자린 고비의 최종 목표는 푼돈이 흩어지지 않고, 바로 종자돈을 만들어서, 그 종자돈이 힘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데 있는 것입니다.

뭉칫돈의 힘, 부자들만 알고 있다.

부자들은 뭉칫돈이 힘을 가진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뭉칫돈이 되기까지, 푼돈을 쌓아가는 수고를 기꺼이 감수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자들의 소비 습관은 가난한 사람들의 소비습관과는 다릅니다.

부자들은 투자에는 큰돈을 과감하게 쏟아 붓는데 주저함이 없지만, 소비에는 작은 푼돈을 악착같이 아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가난한 사람들이 소비에 돈을 과감하게 쏟아 붓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부자는 절대로 써서 소비되어 사라지고 흩어지는데 돈에 마구잡이로 쓰는 경우가 없습니다.

그래서 가난한 사람이 계속해서 가난해지고, 부자는 계속해서 부자가 되게 됩니다.

부자는 이런 뭉칫돈의 법칙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부자는 푼돈을 돈을 소비해서 흩어지는 것보다, 푼돈이 차곡차곡 쌓아가는 저축하고, 그렇게 해서 뭉칫돈이모여지면 돈을 불려가는 투자에 뭉칫돈을 과감하게 쏟아 붓는 겁니다.

부자는 돈의 플러스 효과가 있는 절약과 저축 그리고 투자에 집중되어 돈이 쌓이고, 반면에 가난한 사람은 돈의 마이너스 효과가 있는 지출하는 생활 구조에 고착화되어 계속해서 푼돈으로 돈이 사라지게 되게 됩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부자는 더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은 더 가난해지게 됩니다.

그래서 돈의 특성을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뭉칫돈만이 힘이 있습니다.

이 말을 반드시 명심하고 명심해야 합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이 말은 사람뿐만 아니라 돈도 마찬가지입니다.

돈도 흩어지면 죽고, 뭉쳐야 힘을 가지고 살 수 있는 겁니다.

여러분!

돈은 반드시 절약이라는 접착제로, 아무리 작은 푼돈을 꼭꼭 눌러서 뭉쳐야만 합니다.

그렇게 뭉쳐진 돈이 부자로 가는 길이 됩니다.

부자로 가는 길은 절약으로 갈고 닦은 오솔길입니다.

[출처] 돈의 성질 (부동산 스터디') | 작성자 정스토리

https://cafe.naver.com/ksoo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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