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마인드 세팅'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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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마인드 세팅10

'21년도에 이단단이 가장 잘한 일 (꼬마빌딩 투자) '21년도에 내가 가장 잘한 일!!! ​ 뭐일까? ​ 바로 꼬마빌딩을 매수한 점이다. © johanemanuel, 출처 Unsplash 왜 일까? ​ 한번 스토리를 이어가 보자 2017년 다주택자 매물 유도책이 나왔을때, 난 어떻게 했나??? 법인 설립 후 하나만 남겨두고 나머지를 현물출자하고 ​ 그 뒤로는 법인으로 풀대출 매수 월세 세팅을 했다. ​ ​ ​ 2019년 법인 대출 규제 강화 시 난 어떻게 했나? ​ 전세끼고 갭투자를 실행했다 ​ 2020년 법인 규제 (종부세, 양도세) 강화 시 난 어떻게 했나? 보유 아파트를 모두 매도 후 올근생 꼬마투자로 전환했다 ​ 틈틈히 공시가 1억이하 아파트도 투자했다 ​ 2021년 어떤일이 일어 났나??? 작년 부터 올근생 꼬마빌딩을 알아보면서 ​ 결국, 꼬마빌.. 2023. 5. 2.
가난한 사람들은 절대 모르는 부자들의 습관 BEST 3 https://cafe.naver.com/ksoo707 이단단의 꼬사사 (꼬마빌딩, 건물, ... : 네이버 카페 꼬마빌딩 투자를 위한 기초다지기/흙수저에서 금수저까지 셀프등업하기/경제적자유를 위한 파이프라인 구축 cafe.naver.com https://cafe.naver.com/ksoo707/157 ★ 이단단의 꼬사사 카페 활용 방법 ★ 이단단의 꼬사사 카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꼬사사 카페 이용 방법 1. 꼬마빌딩 변천 과정 (입지 스터디) 1) 수도권의 약 100곳의 스타벅스와 맥도날드 ... cafe.naver.com https://contents.premium.naver.com/ksoo707/ksoo70701 꼬마빌딩 투자 실전기 :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 꼬마빌딩 투자 실전기 1. 대기.. 2022. 11. 22.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어떤 마인드 세팅을 해야 되나 누구도 한 번도... 경험이 없는 경우에서 처음 알을 깨고 나오는 첫 아파트 구매는 정말 두려움이 많을 것이다. 인생에서 가장 큰돈으로 뭔가를 사는 일 즉, 투자의 첫 시작이니 말이다. 그래서 그 두려움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주변 인물들의 의견도 상당한 영향력을 차지한다. 여기서 무서운 주변인들이 있다. 바로 부모, 형제, 친구이다. 가장 무서운 것은 부모가 가난한 경우 자식도 가난할 확률이 많은데,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이 부모의 가난한 마인드도 같이 물려받기 때문에 알에서 못 나오는 것이 가장 무서운 것이다. 눈에 보이지는 않으나 나도 모르게 가난한 부모의 마인드마저 물려받고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그다음으로 형제도 마찬가지 일 가능성이 높다. 스스로 꾸준한 공부와 .. 2022. 9. 27.
가보지 않은 길을 간다는 두려움이란 사람들은 자라면서 주변 사람들을 보고 배운다. 그러는 과정에서 가장 많이 보고 배우는 사람들이 바로 부모 형제 그리고 매일 만나는 친구 정도가 될 것이다. 어린아이는 부모님의 마인드를 그대로 보고 자라면서 그것이 세상이 진리라고 생각할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있다. 투자를 잘하는 부모는 아이에게 항상 투자하면서 성공했던 방법과 가능성을 설명하면서 그에 대한 성공률을 많이 이야기할 것이다. 하지만 투자를 해보지 않은 부모는 아이에게 투자는 위험한 것이고 우리 같은 사람은 절대 하면 안 되는 것이라고 설명할 것이다. 그러한 환경에서 받아들이는 우리의 아이들은 그러한 가정환경 속에서 부모의 이야기가 당연시되는 것은 너무도 뻔할 것이고, 1년 3년 5년 10년을 보고 듣고 같이 살면서 확실시될 것이다. 이러한 .. 2022. 9. 26.
돈 벌기 어려운 사람들의 공통점 7가지 1. 본인은 돈에 욕심이 없다고 하면서 나중에 농사짓고 살겠다고 한다. 그러면서 친구 만나서 술 마시고 돈 쓰는 건 당연하다고 한다. 2. 현재 자산도 없고 무주택자인데, 토요일마다 라운딩 간다고 한다. 요즘에는 골프 못 치면 인싸가 아니라나 뭐라나. 토요일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라운딩 멤버들과 만나서 해장국집 가서 아침 먹고 (주말은 라운딩이 비싸니 집에서 멀리까지 가지만 싸게 간다고 좋아함) 나인홀 치고 그늘집에서 막걸리에 맥주에 떡볶이까지 먹고 저녁에는 골프장 근처에서 술 진탕 먹고 대리해서 집에 늦게 온다. 이렇게 하루에 혼자 30~40만 원 진탕 쓰고 나서 어제는 일찍 일어나서 집에 늦게 왔으니, 힘들다고 그다음 날인 일요일은 쉬어야겠다고 한다. 3. 평일은 새벽부터 일찍 회사 갔다가, 회식하고.. 2022. 9. 25.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자와 그렇지 않은 자 우리는 살아가다 보면 같은 시간을 어떤 이는 효율적으로 사용을 하고, 그렇지 않은 자는 정말 비효율적으로 사용하게 된다. 어떠한 경우가 있는 실제 사례를 가지고 비교해 보자. 1. 목적 : 토익 시험을 잘 보고 싶다. ㄴ 효율적인 자 : 토익 전문 서적과 토익 전문 강의 수강 ㄴ 비효율적인 자 : CNN 뉴스를 들으며 공부하려고 함 2. 목적 : 부동산으로 돈을 벌고 싶다. ㄴ 효율적인 자 : 부동산으로 돈 버는 관련된 서적, 강의, 부동산 경험 많은 지인을 통해 접근함 ㄴ 비효율적인 자 : 무주택자인 주변인 (부모, 형제, 친구 등) 에게 먼저 상담을 받고 힘들게 공부를 결정함 그리고는 부동산 경매 강의부터 들으려 하고 심지어 부동산중개사 자격증을 공부함 3. 목적 : 직장 생활을 빨리 은퇴하고 싶다... 2022. 9. 24.
학창 시절에 공부를 하지 않는 것보다, 더 위험한 것은 우리가 학창 시절에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다. 우선 좋은 직업 (연봉, 근무환경 등), 원하는 직업 (특별한 직업 등) 을 갖기 위함이라고 볼 수 있다. 모두 돈 많이 주고 내가 하고 싶어 하는 업종일 것이다. 그 이후에 우리의 인생은 어떻게 흘러가는가? 월급 많이 주는 대기업 직원과 전문직 (의사/약사/변호사/변리사) 등 모두 노동 소득자로서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물론 의사/약사는 병원과 약국을 개업해서 사업을 시작할 수도 있지만 일반적인 이야기를 해보자. 어찌 되었던 노동 소득으로 시작하지만, 월급을 많이 주는 직업은 그다음 단계로 갈수있는데에 아주 좋은 밑거름이 된다. 하지만 여기서 우리는 학창 시절에 공부보다 더 중요한 것을 간과하게 된다. 학창 시절의 공부.. 2022. 9. 23.
신혼 때 부모님께 집을 지원 받은 자와 그렇지 않은 자 그러고 보니 어느덧 결혼한 지 13년 정도가 넘어가고 있다. 지금도 마찬가지이겠으나, 그때 당시에도 주변 친구들이 양가 부모님께 지원을 받아서 바로 자가부터 시작하는 경우도 있었다. 물론 지원받았던 집이 서울 소형 아파트일 수도 경기도 중형 아파트일 수도 있다. 그때는 그게 부러웠을 수도 있다. 내심 속으로 "와... 저 친구와 나는 시작부터 출발지가 다르네." 하면서 말이다. 그때 우리는 서로 알게 된다. 나는 "저 친구가 나 보다 빠르게 시작한다."는 것과 그 친구는 "내가 저 친구보다 더 빠르게 시작한다."는 것을 말이다. 여기서부터 정말 재밌는 현상이 일어나는 것 같다. 조금 빠른 출발선에서 출발한 친구는 "이미 집은 있으니, 월급으로 생활만 하면 되겠네"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고 조금 느린.. 2022. 9. 22.
정말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지는가 고등학생 시절 시크릿이란 책을 알게 되었고, 그 책에서는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고 했었다. 그래서 고등학교 때는 원하는 대학교를 가고 싶어서 간절히 원하면서 학창 시절을 보내게 되었다. 하지만 고등학교 시절은 3년으로 한정이 되어 있었고 단 기간에 원했던 대학은 합격할 수 없었다. 그때 "이건 거짓말인가 보다. "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원하는 대학이 아닌 그보다 한 단계 낮은 대학에 입학하게 되었다. 원하는 대학 입학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성적은 향상되는 결과를 보여 줬기에 그보다 낮은 대학이었지만 합격을 하게 되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보니 가고 싶은 대학원이 생겼다. 그때도 꾸준히 간절히 원하면서 준비하고 또 노력했다. 이때도 가장 원했던 대학원은 아니었지만, 그보다 한 단계 낮은 대학원에 국비장학.. 2022. 9. 21.
절약하고 검소하게 살아 자산은 늘었는데, 생활수준은 여전히 힘들 때 결혼하기 전부터 투자에 진입해서 부동산을 매수하는 경우도 많지만 일반적으로는 결혼을 하면서부터 대부분 신혼부부로 독립하는 경우가 많아서 매수, 전세, 월세 중 한 가지를 선택하게 된다. 예를 들어, 2020년 1월 기준 연봉 3,000만 원 정도 받는 커플을 가정해 보자. 실수령액 기준 각 225만 원 하면 총 450만 원이 된다. 30살인 A커플은 결혼하면서 각각 모아둔 5,000만 원을 기반으로 총 1억과 각각 마통 5,000만 원 1억 해서 투자금 2억으로 아파트를 매매 알아본다. 열심히 모을 생각에 7.85억 정도 되는 아파트를 대출 6.24억을 받고 저스트 하게 매수해서 자가로 거주한다. 6.24억 3%로 계산하면 월 이자 약 156만 원 정도 된다. 이걸 30년 원리금 균등으로 하면 263만 .. 2022.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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