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미분양 답 없다…건설사 해외수주에 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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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미분양 답 없다…건설사 해외수주에 사활

by 이단단 2024.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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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동산 PF와 미분양 문제 등으로 국내 주택 시장에 악재가 쌓이면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국내 주요 건설사들은 단순한 신사업이 아닌 생존을 위해 해외 수주에 사활을 걸고 나서는 모습입니다.

자세한 이야기 부동산부 양현주 기자와 나눠보겠습니다. 양 기자, 현재 주택 시장 얼마나 나쁜 겁니까?

<기자>
지난 한 해 건설업계, 한마디로 엎친 데 덮친 격이었습니다.

고금리 장기화로 부동산 PF 사태가 본격화된데다, 공사비 갈등과 미분양 문제까지 겹친 상황인데요,

실제 지난해 11월 기준 건설공사비 지수는 153.37로, 전년 동기 대비 27.57% 상승했습니다.

치솟은 공사비로 정비사업 사업성이 뚝 떨어지면서 공사현장이 중단되거나, 심지어 사전 청약을 했는데도 사업이 취소되는 사례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재건축이나 재개발 할 것 없이 시장 자체가 위축되면서 국내 건설 수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감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국내 건설 수주는 전년 대비 17.3% 감소했는데요. 올해 역시 이보다 1.5% 감소한 187조 3천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앵커>
더 이상 국내 신규 수주에만 매달릴 수 없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확실히 해외 시장에 눈을 돌려야 할 것 같긴 한데요. 국제 정세가 받쳐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기자>
그렇습니다. 다행히 '국제 유가'가 분위기를 긍정적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산유국 재정이 적자전환되지 않는 수준의 원유 가격을 의미하는 '균형재정유가'보다 국제유가가 높을수록 중동 주요국의 수입이 늘어나게 되는데요.

이로 인해 통상 고유가 시대가 오면 중동 산유국들이 막대한 발주를 쏟아낼 가능성이 높습니다.

올해 유가는 배럴당 80달러 내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인데요,

주요 중동국들의 균형재정유가가 40~79달러 수준으로 형성돼 있는 만큼 중동 국가에서 상당한 규모의 발주가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높습니다.

실제 올해 중동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11.7% 늘어난 6,698억 달러, 우리 돈으로 900조 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앵커>
건설사들도 해외 수주에 총력을 집중해야 할 것 같습니다. 구체적인 움직임이 있습니까?

<기자>
그렇습니다. 해외 수주를 위한 기업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최근 주요 건설사 수장들은 일제히 '해외 시장'을 강조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조직 개편을 달성했는데요.

대우건설의 경우 전략기획본부 산하 해외 사업단을 CEO 직속 편제로 조정하고, 삼성물산의 경우 중동지원팀장, 글로벌 조달실장 등을 역임한 해외통 오세철 사장이 유임됐습니다.

이 같은 움직임은 해외수주가 지난해 건설사별 실적 희비를 갈랐기 때문인데요.

실제 네옴터널 등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한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의 경우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11%, 94.5% 급증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반면 비교적 해외 실적이 미비한 DL이앤씨, GS건설의 경우 영업익 감소가 예상됩니다.

다만 아직 해외시장 원가 개선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건설업종 주가가 상향 조정되진 않았는데요.

그럼에도 증권업계는 오는 2025년부터 해외부문의 비중이 본격적으로 실적과 주가를 주도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앵커>
해외 발주 시장이 긍정적인 만큼 해외 건설 시장에서 생존을 모색해야 합니다만, 마냥 장밋빛 전망만 있는 건 아니라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해외 건설시장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중동지역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데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지속 중인데다 중동지역 각 국가들이 이른바 '현지화 정책'을 강화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초대형 신도시 건설을 진행 중인 사우디의 RHQ, 즉 중동지역본부 유치정책이 대표적인데요.

일종의 라이센스로, 올해부터 사우디에 지역본부를 두지 않은 글로벌 기업들은 정부조달 프로젝트에 참여자격이 주어지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신규 진출을 노리는 건설사에게 진입장벽이 높아졌습니다.

주요 발주 형태인 네옴시티, 아람코 발주의 경우 RHQ 직접 적용 대상은 아니지만 이 경우에도 이사회 결정에 따라 움직이게 되면서 어떻게 진행될지 기업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 국내 기업 중 RHQ 라이센스를 획득한 곳은 삼성물산, 두산에너빌리티, LG전자 3곳뿐이고 삼성엔지니어링과 현대건설은 막바지 작업 중입니다.

<앵커>
양 기자, 잘 들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146094

 

PF·미분양 답 없다…건설사 해외수주에 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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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ews.naver.com

https://blog.naver.com/ksoo707/223126036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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